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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럭시노트3, G프로2 등 인기 스마트폰 출고가가 줄줄이 인하된다
관리자
1596 2014-06-02 오후 1:55:45

          

갤럭시노트3, G프로2 등 인기 스마트폰 출고가가 줄줄이 인하된다.

1일 휴대폰 유통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6월 1일부터 갤럭시노트3, 갤럭시S4 LTE-A(16GB), G프로2, 아이폰5 등 스마트폰 4종의 출고가를 

KT에서 4월 출고가를 낮춘 아이폰5를 제외하면 지난 5월 20일 3사 영업재개 당시 진행된 출고가 인하에서 모두 제외됐던 모델들이

휴대폰 수급 협상력이 가장 큰 SK텔레콤이 갤럭시노트3, G프로2 출고가를 낮추며 KT, LG유플러스로 ‘2차 출고가 인하’ 효과가 확산될 전망이다.

SK텔레콤은 갤럭시노트3는 기존 106만7000원에서 95만7000원으로, G프로2는 99만9900원에서 79만9700원으로 출고가를

아이폰5는 68만2000원에서 48만4000원으로 19만8000원 인하했고, 갤럭시S4 LTE-A(16GB)는 84만7000원에서 69만9600원으로 14만7400원 낮췄다.

SK텔레콤은 갤럭시윈, G2, 베가 시 출고가가 인하된 3종 단말 출고가도 추가로 낮췄다. 각 모델별로 약 7만원에서 10만원 가량 인하된다.

출고가 인하로 현행 27만원인 보조금 가이드라인을 고려하면 보급형 휴대폰들은 대부분 구입가격이 10만원대로 떨어진다. 갤럭시노트3 등 고급형 경우 20만~6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.

SK텔레콤은 3월 이후 지금까지 전용폰 5종, 공용폰 13종 등 총 18종 단말기 출고가를 인하했다.

F70, 삼성 2G 폴더폰(마스터), 삼성 3G 폴더폰(마스터) 등 출고가 저가형 신폰 3종을 포함할 경우 총 21종으로 늘어

SK텔레콤 관계자는 “고급 사양 휴대폰뿐만 아니라 중저가 보급형 휴대폰과 피쳐폰까지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확대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것”이라며 “제조사들과 휴대폰 출고가 인하를 지속 협의 하겠다”고 말했다.